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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신일:March 25, 2009

여기서부터 본문입니다.

전통산업

니시진 견직물

니시진 견직물은 헤안 천도시 「직부사」의 설치를 계기로 궁정공업으로서 발전하여 왔습니다.오우닌의 란으로 인해 한때는 파멸의 위기에 처했지만 전쟁이 끝난후 이산되었던 직물 장인들이 교토에 돌아와서 직물의 거리를 복흥하였습니다. 현재는 고도로 발달한 사회적 분업으로 우리나라 최대의 선염직물산지를 형성하고 전통산업계에서 지도적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종류는 기모노의 띠, 기모노, 넥타이, 킨란, 숄, 후쿠치, 실내장식직물 등 여러분야에 걸쳐 미술적 고급직물로서 세계적으로도 유명합니다.

탄고 견직물

교토부의 북부, 탄고 지방에서는 나라시대부터 견직물이 번성하였지만 탄고 견직물로서 커다란 발전을 보인것은 에도 시대의 교호 연간 이후입니다.비단상인 사 헤이지라는 사람이 교토 · 니시진의 베틀집에 봉공하여 비전의 기법을 고심연찬한 끝에 그 기법을 배운 후에 탄고에 들고 온 것이 지금의 탄고 견직물 기술의 기초로 되었습니다.독특한 주름을 갖고 외관과 감촉을 최고로 발휘한 탄고 견직물은 주로 흰색 옷감으로 출시되고 일본 옷이랑 자잘한 무늬등 아름다운 기모노의 옷감으로 전국제일의 출하량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교토 유젠 · 교토 무늬

8세기부터 전해지는 염색 기법으로, 수묘유젠은 17 세기 후반 부채 화가 · 미야자키 유젠사이가 화풍을 의장에 넣어 모양염색의 분야에 활용한것이 시작이라고 전해지고 있습니다.메이지초기에는 히로스에 나오스케에 의해 형태유젠염색 기법이 개발되었습니다.현재는 이 양자를 총칭 해 교토유젠으로 불리고 있습니다.또 섬세하고 우아한 작은 연속 모양염색을 총칭 해 교토무늬라고 합니다.그 기원은 16세기 중반의 사무라이의 농에서 발단하고 있습니다.

교토 도자기 · 기요미즈 도자기

교토 도자기 · 기요미즈 도자기는1200년의 역사와 전통을 배경으로 그 풍족한 문화 · 환경 속에서 육성되어 왔습니다.전통의 탁월한 의장과 고도의 기술 · 기법을 구사해 정성들여 제작되는 교토 도자기 · 기요미즈 도자기는 가정용 식기나 다화향도용구 등의 일본도자기를 중심으로 해 다품종 소량 생산을 특징으로 하고 있지만 어느 제품을 봐도 그 수공의 깊은 맛이 느껴져 일상 생활에 평온함과 윤택함을 안겨줍니다..

구로다니 일본종이

아야베시 구로타니 지구는 일본종이의 원료인 꾸지나무의 자생지이고 또 맑고 깨끗한 물자원이 있었기에 옛부터 일본종이의 생산이 번성했습니다.현재 서도용지나 판화용지 문고지 등 여러가지 일본종이가 생산되고 또 쿠션이나 핸드백 지갑 등의 종이공예품이나 색지, 단사쓰, 엽서, 편지지 등 민예품도 생산되고 있습니다.지금도 전통적인 고법의 일본종이 기술을 계속 지켜 전국에서도 많지않은 순수한 일본종이의 산지로서 귀중한 존재로 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