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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자 본인

음주운전은 범죄입니다.

「이 정도쯤이야 별일없겠지」라는 안일한 생각이 돌이킬 수 없는 사태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그 한잔 술로 당신은 모든것을 잃게 됩니다.

술에 만취한 상태의 운전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만엔 이하의 벌금
술을 마신 상태의 운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만엔 이하의 벌금
음주검사 (호기검사) 거부	3월 이하의 징역 또는 50만엔 이하의 벌금

음주운전을 허용한 당신도 범죄자

동승자

동승하는 행위도 금지！

자신을 태워달라 요구하고 부탁하여 차량에 동승한다	차량 운전자가 술에 만취한 상태임을 알면서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만엔 이하의 벌금
	차량 운전자가 술을 마신 상태임을 알면서도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만엔 이하의 벌금

※동승자가 면허보유자인 경우에는 행정처분대상으로 됩니다.

자동차,주류 제공자

술을 마신 자가 음주운전 할 우려가 있는데도 자동차나 주류를 제공하는 행위의 엄벌화!

운전자 본인이 술에 만취한 상태로 운전할 경우	차량을 제공한다	5년이하의 징역 또는 100만엔이하의 벌금
	주류를 제공한다	3년이하의 징역 또는 50만엔이하의 벌금
운전자 본인이 술을 마신 상태로 운전할 경우	차량을 제공한다	3년이하의 징역 또는 50만엔이하의 벌금
	주류를 제공한다	2년이하의 징역 또는 30만엔이하의 벌금

다음 날 이라도

-「숙취」 상태였는데 괜찮다고 생각하여 운전했다-
아무리 다음날이라도 평상시 이상의 취기가 있는 상태로 운전을 하면 「음주운전」으로 됩니다.
다음날이라도 음주의 영향이 남아있을 경우 대중교통 등을 이용하십시오.

핸들키퍼 운동 추진 중

「핸들키퍼 운동」 이란,자동차로 동료,친구들과 음식점 등에 갈 경우 술을 마시지 않을 분(핸들키퍼)을 정하여 그 분이 동료,친구들을 집까지 데려다 주는 운동입니다.
뱃지와 와팬을 부착하여 핸들 키퍼임을 어필하세요.

핸들키퍼 뱃지

핸들키퍼 운동 와팬

핸들키퍼 운동 추진 점 스티커